반려묘와 반려견의 나이별, 크기별, 견종별, 건강상태별 더 세밀하고 정확한 영양학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양맞춤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12개월 미만의 어린 개(이하 ‘자견’)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퍼피 프로테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자견들의 이유기 이전 평균 사망률(생후 8-9주)이 20%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5-35%라는 결과가 있다. 자견들은 출생 초기 (0-21일)에 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약 50%가 출생 후 첫 주간에 사망한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로얄캐닌에서는 연약한 자견들에게 안성맞춤인 ‘퍼피 프로테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퍼피 프로테크’는 모유와 가장 유사한 주원료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능력발달에 좋은 DHA와 소화기 건강에 필요한 프리바이오(FOS)가 함유돼 자견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다.
특히, 자견의 사망률을 높이는 E.coli 박테리아와 파보바이러스 타입2에 대한 항체인 ‘계란분말(특정 글로불린 포함)이 포함되어 있어 자견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고유의 포뮬러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녹아 분유형태로 급여 가능하여 연약한 자견에게 알맞다.
‘퍼피 프로테크’는 출생 후 모견의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모견의 초유 또는 모유가 충분하지 않거나 유선염으로 인하여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필드연구를 통하여 면역력 증가를 통하여 저 체중 출생의 자견의 성장율을 상승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한편, 기업의 모든 과정에서 동물을 최우선에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로얄캐닌은 50여년 동안 “반려묘와 반려견의 구체적인 필요에 맞는 가장 정교하고 적절한 영양학적 해답을 제공한다.”는 기업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반려동물에게 맞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