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고,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심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2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의 회원 총수는 404개사로 늘었다. 정회원 274개사(증권 56, 자산운용 201, 선물 6, 부동산신탁 11), 준회원 106개사, 특별회원 24개사 등이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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