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7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방송통신 이용자 도전 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신서비스 활용·피해예방 교육 강사들을 격려했다. 김 상임위원은 "방통위는 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