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특집방송 '더 레드 원데이'는 우리가 매일 기다리는 빨간날처럼 특별한 날 고객이 기다리는 베스트 패션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드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겨울이 오기 전 SK스토아 방송에서는 두번 다시 보기 힘든 초특가로 보온성이 뛰어난 패션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20일 SK스토아 패션 대표 브랜드인 Donnay 셔츠를 시작으로 25일 단한번 만나볼 수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나리아 앵클 부츠까지 총 11번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패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SK스토아는 자동주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특집전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은 물론 적립금 10% 혜택까지 증정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김판수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심비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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