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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기능' 강화를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 ‘1℃'의 일환이다. 안랩은 △자율적 봉사활동 참여, 명사 특강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 △결혼, 육아 교육 등 임직원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직장인 예절 및 대화법 등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한솥밥 먹는 동료’ 등 총 3가지 주제로 특강 및 워크숍,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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