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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삶기술창업벤처PEF 상생펀드(건기펀)'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대웅제약이 석천나눔재단과 출자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건기펀의 지원사로 선정된 스타트업이 대웅 및 대웅 관계사의 주요임원과 벤처투자자에게 사업현황과 주요제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큐라미스', '닥터다이어리', '팀 엘리시움' 등 3개 업체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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