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잠실롯데호텔 에서 열린 '2018 일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를 보고 현장면접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코트라, 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뱅크와 닛산자동차, 일본전기초자, 하우스텐보스를 포함한 일본 기업 112곳이 참가해 7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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