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는 입실하는 수험생에게 응원용 물품을 전하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등을 도닥였다.
올해 수능은 15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고 있으며 연천군은 전곡고등학교와 전곡중하교 2개소에 26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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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강근주 기자] 김광철 연천군수는 15일 아침 7시부터 전곡고등학교 정문과 전곡중학교 정문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격려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입실하는 수험생에게 응원용 물품을 전하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등을 도닥였다.
김광철 연천군수 수능 수험생 격려. 사진제공=연천군
김광철 연천군수 수능 수험생 격려. 사진제공=연천군
김광철 연천군수 수능 수험생 격려. 사진제공=연천군
김광철 연천군수 수능 수험생 격려. 사진제공=연천군
김광철 연천군수 수능 수험생 격려. 사진제공=연천군
올해 수능은 15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고 있으며 연천군은 전곡고등학교와 전곡중하교 2개소에 26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김광철 연천군수는 입실하는 수험생에게 응원용 물품을 전하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등을 도닥였다.
올해 수능은 15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고 있으며 연천군은 전곡고등학교와 전곡중하교 2개소에 26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