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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전 호신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9 14:33

수정 2018.11.19 14:33

여성안전 호신술

서초구는 19일 서초구청 2층 강당에서 몰카보안관, 여성안전귀가 반딧불이 등 서초여성안전수호단 66명을 대상으로 위기상황을 대비하는 '호신술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멱살을 잡혔을 때 대처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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