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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 판매..안전먹거리 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20 08:21

수정 2018.11.20 08:21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모델이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인 '바로란'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모델이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인 '바로란'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인 '바로란'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바로란'을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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