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어린이가 만드는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가 25일 서울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레고브릭을 활용해 건설모형을 만들고 있다. 이날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각각 50개 팀이 참가, 어린이들에게 건설산업을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는 취지로 개최됐다.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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