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금전신탁과 펀드에 대한 공모의무·동일인 주식한도 예외를 인정 인정키로 했다. 50인 이상 개인투자자로 구성된 특정금전신탁을 모집한 신탁회사, 공모부동산펀드가 대상이다.
은행 등을 이용해 개인투자자의 리츠 투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리츠관련 금융상품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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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20 12:00
수정 2018.1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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