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019년 새해를 맞아 2019 메트로시티 엠버서더 ‘케이트 모스(Kate Moss)’와 함께한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메트로시티 2019 S/S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I AM KATE’ 콘셉트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미구엘과 함께 영국 런던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번 영상은 이름만 들어도 모든 것이 설명되는 패션 아이콘인 케이트 모스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앞서 메트로시티는 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자기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갖춘 모델 케이트 모스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메트로시티의 2019년 엠버서더로 선정하였다.
메트로시티의 뮤즈로 활동한 할리우드 스타인 밀라 요보비치, 메간 폭스, 아드리아나 리마,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알바, 바바라 팔빈, 로지 헌팅턴 휘틀리 등에 이어, 이번에는 90년대부터 ‘패션 아이콘’으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 케이트 모스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으로 메트로시티만의 네오 클래식한 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 속 케이트 모스가 착용한 제품인 핸드백 'MQ0295'은 메트로시티의 새로운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라이트닝 퀼팅백이다.
브랜드 상징인 시그니처 락 장식으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핸드백 MQ0295는, 퀄리티 높은 소가죽으로 제작해 제품의 가치를 더했다. 더불어 내부 공간을 지퍼와 카트 칸으로 구성하여 월렛의 기능을 더했으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92년 론칭한 이탈리아 브랜드 메트로시티와 9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 케이트 모스의 특별한 첫 만남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케이트모스와 진행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로시티 엠버서더 케이트모스의 2019 S/S 캠페인 영상은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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