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사업부문(Innovative Medicines Business)의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총괄 김희연 상무와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및 내과질환 사업부의 의학부 총괄(Country Medical Director & Internal Medicine Medical Lead) 강성식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10월 9일 백신 사업부 총괄(Vaccine Lead)로 임명된 임소명 상무와 인사부 총괄 (HR Lead) 이은미 상무도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김희정 이사는 호스피탈 사업부 총괄(Hospital Lead)로 승진 임명되며 상무로 직함이 변경됐다. 희귀질환 사업부 총괄(Rare Disease Lead)로 승진 임명된 조연진 이사와 임상시험부 총괄(Global Site and Study Operations) 한윤덕 이사도 상무로 승진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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