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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유동인구 서소문 오피스상권 ‘삼정 아트스테이 정동’ 카페테리아 상가 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17 15:30

수정 2019.01.17 15:30

110만 유동인구 서소문 오피스상권 ‘삼정 아트스테이 정동’ 카페테리아 상가 분양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 완판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오피스상권과 110만 유동인구를 가진 ‘삼정 아트스테이 정동’을 런칭하고, 프리미엄 카페테리아 상가 25개를 분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이 공급되는 정동은 서울 최중심지로 다양한 업종의 대형 오피스 빌딩이 많고,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 유명 대기업 및 금융 기관, 외국계 기업, 협력업체까지 몰려 있는 지역이다.

때문에 밀집도 높은 직장인 수요와 전통적인 오피스 상권으로 알려진 서소문상권 확보,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5호선 서대문역까지 가까운 트리플역세권까지 형성하게 되면서 110만 유동인구라는 폭발적인 배후수요를 내포하게 되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 인접한 문화시설은 물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까지 서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혜와도 같은 인구밀집도를 보여준다.

여기에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 옛 궁터 입지의 희소성과 정동문화축제, 가베정동, 대한 제국의길 등 관광지의 중심지로 활약하며 관광객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상가투자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입지적 요소를 모두 갖춘 셈이 된다.


삼정 아트스테이 정동 관계자는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도시형생활주택 완판으로 보여준 입지적 파워는 고스란히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으로 이어져 많은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말했다. 이어 그는 “상가 역시 실속형 소액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지난해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기품 있는 인테리어와 모범적인 공간설계를 인정받아 미래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삼정 아트스테이 정동은 공원을 품은 카페테리아 상가뿐만 아니라 고품격 호텔식 소형 오피스도 함께 분양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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