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동양생명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01 11:48

수정 2019.02.01 11:48

동양생명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동양생명이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낸 김현전씨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


김현전 부사장은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