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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퍼시픽은 또 운영자금 약 1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별도 공시했다. 리버스톤 외 5인이 833만3330주의 신주를 주당 1800원에 나눠 배정받는다.
이 가운데 리버스톤의 배정 주식 수는 555만5555주로, 오는 20일 해당 주식의 주금 납입을 완료하면 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의 최대주주가 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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