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알츠하이머·파킨슨병)·중풍·통풍·대상포진 등 최대 100세까지 보장
무배당 NH치매+보험은 기존 질병을 앓았던 사람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폭을 30세부터 75세까지 확대한 상품으로 중증치매는 물론, 경증치매까지 보장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스병 등 중증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1억1000만원까지 보장하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경남에선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이 NH농협손해보험의 무배당 NH치매+보험 상품의 제1호 가입자가 됐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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