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한유총 집단 휴원사태를 주도하고 있는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이 국회와 교육당국으로부터 횡령, 세금탈루, 국감위증 등 숱한 혐의를 지적받았고, 일부는 지난해 7월 검찰에 고발됐다'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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