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프레스센터에서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상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포스코대우 사장),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등 기업인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2019년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사진은 첫번째줄 왼쪽부터 이호원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김영상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정윤숙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현숙 경신 회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박미라 코스코 대표,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정동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조성연 도이치모터스 부사장, 김유나 국제종합물류 부사장, 김형중 엠씨에이 전무. 세번째줄 왼쪽부터 김상묵 코트라 본부장, 홍형표 보보스링크 대표,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 박규현 범주해운 이사,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엄기영 대우건설 상무,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조영석 cj 부사장.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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