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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린 MOU체결식에는 이향미 한세실업R&D본부 상무와 김종수 한국뉴욕주립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재학 중인 학생들은 한세실업R&D본부에서 8~12주 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향미 한세실업 상무는 "이번 MOU가 한세실업은 물론 학생들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미국 대학이다. 35개국에서 온 8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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