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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거래일 대비 4.97%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글로벌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이후 8개월 만이다.
엘비세미콘은 최대주주 엘비(LB)의 100% 자회사인 엘비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의 지분을 약 10% 가량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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