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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앙코르와트 관문 '씨엠립' 3~6월 단독 특가

김용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28 10:27

수정 2019.03.28 10:27

세계문화유산∙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와트’ 가는 길, 편도총액 13만9900원부터


에어서울, 앙코르와트 관문 '씨엠립' 3~6월 단독 특가
에어서울이 이달 28일부터 4월 4일까지 인천~씨엠립 노선의 단독 특가를 실시한다.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13만9900원부터다.

씨엠립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로 가는 관문으로, 곳곳에 신비로운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인천~씨엠립 노선은 국내 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고 있으며, 5시간 남짓한 비행 시간을 넓은 좌석으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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