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충남 아산 설화산서 불…"바람 탓에 진화 시간 걸릴 듯"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4 14:17
수정 2019.04.04 14:17
확대
축소
출력
4일 오전 11시 49분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2019.4.4 [독자 제공] /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 48분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바람이 세게 불어 잔불을 모두 끄는 데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 등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아산 #설화산 #산불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산불
#아산
#설화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