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국제전기차엑스포 주관
세계 전기차산업 발전 정책, 한·중·일 전기차산업 현황·발전 전략 모색
세계 전기차산업 발전 정책, 한·중·일 전기차산업 현황·발전 전략 모색
파이낸셜뉴스가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NEF)·㈔국제전기차엑스포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한·중·일 EV(Electric Vehicle)포럼이 오는 5월 10일 오전 10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한라홀에서 개최됩니다.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5월 8일~11일) 기간 중에 ‘전기자동차의 섬’ 제주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와 중국 전기차산업을 대표하는 전기차 100인회(China EV 100), 일본 전기차보급협회(APEV, Association for the Promotion of Electric Vehicles)와 함께 하는 이번 한·중·일 EV포럼은 세계 전기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과 정책, 기업의 대응책, 전기차 보급 확대와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장 융웨이 중국 전기차 100인회 비서장 겸 수석전문가와 노부히로 타지마 일본 APEV 협회장이 기조발제를, 알리 이자디 나자파바디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 지능형 모빌리티 부문장이 특별발제를 맡게 됩니다.
또 닛산자동차·북경자동차·소프트뱅크·LG화학·존슨컨트롤스·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측에서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김동진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국제전기차엑스포 자문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합니다. 이어 만찬과 함께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특히 세계 30여개국에서 50여개 전기차 관련 단체·기업이 참여하는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중국·일본의 전기차 산업 중심축인 중국 전기차100인회·일본 APEV와 포럼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한·중·일 EV포럼을 통해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될 것으로 가대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행사 : 2019 제1회 한·중·일 EV포럼
■ 일시 : 5월 10일(금) 10시~18시
■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A
■ 주최 : 세계전기차협의회, 중국 전기차100인회, 일본 전기차보급협회
■ 주관 : 파이낸셜뉴스,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 ㈔국제전기차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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