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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룸에서 공개된 아이돌의 몸매 관리 비법, '미카코 인스파이어링 세이프'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7 13:06

수정 2019.04.17 13:06

뷰티룸에서 공개된 아이돌의 몸매 관리 비법, '미카코 인스파이어링 세이프' 주목

일 20분 사용으로 골반 교정 운동과 복부 둘레 감소 효과 기대할 수 있어

JTBC4의 아이돌 뷰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 ‘뷰티룸’이 지난 8일 첫 방송을 한 후, 국내외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효민과 전효성, 솔빈, 신수지, 공찬, 김동한, 정민규가 출연하는 뷰티룸은 K-Beauty 시대에 발맞춰 한류 아이돌이 사용하는 화장품과 패션, 이너뷰티, 헬스뷰티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 방영된 2회에서는 아이돌의 몸매 관리 비법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이자 메인 MC인 전효성은 운동할 시간을 내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홈트레이닝 기구를 소개했다.

핑크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해당 제품은 미카코의 EMS 저주파 운동기구인 ‘인스파이어링 세이프’로, 일본 유명 바디 트레이너인 미카코상의 인스파이어링 운동법의 핵심인 골반근육 강화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제품을 복부나 허리 등에 간단하게 부착한 후, 일 20분만 사용하면 복부 둘레 감소와 골반 근육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4~70Hz의 단계별 자동 프로그램으로 코어운동 12가지 방법을 트레이닝할 수 있는 EMS 운동기구로, 자세 교정 밴드나 복근 운동 기구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6개의 전극부가 대요근과 다열근, 복직근 등 6가지 미근을 자극하며, 강도는 버튼으로 취향에 맞게 15단계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카코 인스파이어링 세이프는 운동 시간이 부족하고 자세가 흐트러진 현대인들의 골반 교정 운동과 체형 관리를 도와주는 똑 소리 나는 홈트레이닝 기기다”라며 “얇고 가벼워 부착한 채로 옷을 입거나 외출 시 휴대하기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코어 단련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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