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선택한 옷을 24시간 안에 제작해 주는 상설매장 'Within 24, Show your style!' 개소식에 참석했다.
서울 동대문패션시장 롯데 피트인에 문을 열었다. 이 곳은 동대문 패션시장의 생산 유통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24시간내에 맞춤형 의류 생산,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성 장관(가운데)과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전시된 옷을 들어보며 활짝 웃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