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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박원순, 동대문시장 '개인맞춤의류 시범매장' 오픈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5 16:13

수정 2019.04.25 16:13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선택한 옷을 24시간 안에 제작해 주는 상설매장 'Within 24, Show your style!' 개소식에 참석했다.
서울 동대문패션시장 롯데 피트인에 문을 열었다. 이 곳은 동대문 패션시장의 생산 유통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24시간내에 맞춤형 의류 생산,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성 장관(가운데)과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전시된 옷을 들어보며 활짝 웃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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