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신정초등학교, 첨단미래학교 구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9 12:49

수정 2019.04.29 12:49

부산 기장군 신정초등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위해 다양한 첨단장비와 체험공간을 갖춘 첨단미래학교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정초는 학교를 파이브 존(Five Zone)이란 5개 영역으로 나눠 첨단미래학교를 만들었다. Five Zone은 복합무선접속존, 첨단미래센터, 4차 산업체험존, 무한상상실, 교육활동공간이다. 이 학교는 30일 4차 산업체험존 앞에서 첨단미래학교 개소식을 갖는다. Five Zone 수업 모습./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 기장군 신정초등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위해 다양한 첨단장비와 체험공간을 갖춘 첨단미래학교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정초는 학교를 파이브 존(Five Zone)이란 5개 영역으로 나눠 첨단미래학교를 만들었다. Five Zone은 복합무선접속존, 첨단미래센터, 4차 산업체험존, 무한상상실, 교육활동공간이다.
이 학교는 30일 4차 산업체험존 앞에서 첨단미래학교 개소식을 갖는다.
Five Zone 수업 모습./사진=부산시교육청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