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북부지방산림청, 현장중심 맞춤형 임업기계기술 실연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24 06:44

수정 2019.05.24 06:44

【원주=서정욱 기자】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 23일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 산25번지 일원에서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국유림영림단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기계 장비 실연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24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 23일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 산25번지 일원에서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국유림영림단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기계 장비 실연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제공
24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 23일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 산25번지 일원에서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국유림영림단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기계 장비 실연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제공
24일 북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실연회에서는 임업기계훈련원 전문교관의 입회 설명과 함께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 2개단이 하베스터, 트렉터윈치,스마트집재기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벌목, 집재기술을 실연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목재생산 증대와 임업 일자리 체질개선을 위해 고성능 임업장비의 활성화와 활용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며, 이번 실연회 등을 통해 앞으로 산림사업 임업기계화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