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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에이치티는 베트남에 해외 현지법인 에스맥 HT 비나(S-MAC HT VINA Co., Ltd.)를 신설하고 29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 출자금액은 금호에이치티의 지난해 말 기준 연결 자기자본의 2.3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을 통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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