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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실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비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08 12:20

수정 2019.06.10 09:02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
[사진=크리스티 브링클리 인스타그램] /사진=fnDB
[사진=크리스티 브링클리 인스타그램] /사진=fnDB


80~9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링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1954년생인 크리스티 블링클리는 올해 만 65살이 됐다.

[사진=크리스티 브링클리 인스타그램] /사진=fnDB
[사진=크리스티 브링클리 인스타그램] /사진=fnDB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크리스티는 군살없는 몸매에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한다.


크리스티 블링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원조 수영복 모델로 미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며, 긍적적인 생각을 삶의 모토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슬하에는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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