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이광연 선수가 인천대 축구부 출신(체육학부 18학번·강원 FC 소속)이다.
이광연 선수는 지난해 인천대 체육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해 인천대 축구부에서 1년간 활약한 바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