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신한금융투자는 13일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카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사코리아의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금의 이동 및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증권사 최초로 적용해 전자증서의 매매를 기록하는 분산원장을 카사코리아와 공동 운영한다.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제공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