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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은 지난해 10월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앱에 ‘싱글 라이프’,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가정’ 등 스토리를 담고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콘텐츠들을 선보이면서 시작했다.
이후 지난 1월 모바일 앱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올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타일관’을 오픈해 사용자 참여도를 높였다. ‘나만의 스타일관’은 오픈 6개월째인 현재 사용자가 직접 올린 콘텐츠가 5000건을 넘어서는 등 고객 참여가 점점 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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