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3년 연속으로 ‘유럽 최고 항공사(Best Airline in Europe)'와 '서유럽 최고 항공사(Best Western European Airline)'로 선정됐다.
오스트리아 항공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부문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Best Premium Economy Class Onboard Catering)’을 받았으며, 스위스 항공은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The Worlds Best First Class Lounge)’ 부문에서 수상했다.
항공업계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160여 개국 약 2000만명의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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