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2% 하락한 9212.1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1% 내린 1514.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08% 오른 3004.2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3000선을 둘러싸고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 등 호재때문으로 평가된다.
반면 5G, 국산소프트웨어 등 기술수의 약세로 차이넥스트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시장에서 농업, 철강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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