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스콘(Scone) 3종을 선보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플레인스콘’, 통팥 앙금과 버터가 어우러진 ‘앙버터스콘’, 고다·파마산·체다·까망베르가 어우러진 ‘콰트로치즈스콘’이다.
살짝 데워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기호에 따라 잼이나 크림 등을 추가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스콘 3종을 선보인다”며 “파리바게뜨 스콘과 함께 바쁜 일상 속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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