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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트위니 에어샷, CJ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서 첫 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12 08:47

수정 2019.07.12 08:47

테팔 트위니 에어샷, CJ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서 첫 선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신개념 프리미엄 다리미 ‘테팔 트위니 에어샷’을 13일 오전 9시부터 CJ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아침 8시2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강주은의 굿라이프는 방송인 강주은이 직접 사용해보고 확신이 드는 제품을 엄선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강주은이 알려주는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노하우 등을 공개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주은이 선택한 테팔 퀵 스티머 트위니 에어샷은 약 100년간 쌓인 테팔만의 독보적인 다리미 기술력을 토대로 프리미엄 스티머와 다리미를 하나로 합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신개념 프리미엄 다리미다.

이 제품은 최상급 다리미 성능 기준인 5bar 고압력 스팀으로 빠르고 완벽한 다림질을 도와준다.
특히 고압력 스팀 기술로 강력한 연속 스팀과 터보 스팀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압력으로 분사되는 나노 스팀은 연속으로 균일하게 분사돼 최적의 스팀량으로 옷을 젖지 않고 새 옷처럼 뽀송하게 만들어준다.

약 2배 더 가벼워진 초경량 무게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목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방향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셔츠나 정장 바지의 칼 주름부터 걸려있는 옷의 주름 제거까지 가능해 일반 다림질부터 스티머 사용까지 이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테팔 트위니 에어샷은 스팀 다리미와 동일한 세라믹 열판으로 열이 잘 전달돼 꼼꼼하고 확실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고온 스팀으로 99.9% 살균, 탈취, 알러지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의류 및 침구뿐만 아니라 위생이 중요한 아기용품과 애완용품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테팔만의 스마트 케어 기술로 다림질이 가능한 모든 옷감에 맞는 최적의 온도와 스팀을 설정해줘 옷 태울 걱정 없는 똑똑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약 3배 더 커진 400mL 대용량 물통이 있어 세척이 편리하며 여러 번 물통을 채울 필요 없이 오랫동안 다림질이 가능하다.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이동형 고리와 코드 보관 공간이 있어 사용과 이동 및 보관이 간편하며, LED전원 버튼과 직관적인 예열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방문 등에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 거치대가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돼 보다 편리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출시를 맞아 홈쇼핑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스팀폴더 매트(다리미판)와 스팀글러브를 단독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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