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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등 6개시군 발효 예정 태풍예비특보 ‘해제’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20 09:53

수정 2019.07.20 09:53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오전 5시30분을 기해 고창, 장수, 임실, 순창, 정읍, 남원에 발효 예정이던 태풍 예비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40분부터 군산과 고창, 부안, 김제 등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날 오후 5시부터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21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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