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대회가 진행되는 경기장 내·외부를 비롯해 주변 행사장과 선수촌 아파트 등에 5G 통신망을 구축해 안정적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부대 마켓스트리트 내에 운영중인 KT 5G ICT 체험관에는 22일 개회 후 현재까지 10일간 약 1만8000여명의 전세계 관람객들이 몰려 대한민국의 5G 기술력을 체험했다. 특히 5G AI 로봇인 '기가지니 바리스타' 커피 이벤트로 매일 200여명이 인공지능 로봇이 만든 커피를 즐겼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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