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규소 등 화학부형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도 100%의 가바성분으로 타사의 가바보충제 및 기능성식품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섭취 후 장내에서 1시간 내에 대부분 흡수된다.
셀핀다 정덕현 대표는 “오늘날 현실적으로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가 몸과 마음이 정상적일 때 건강한 정신과 음식으로 적절히 관리하여 질병을 예방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에도 오래도록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윤활유가 필요하고, 오일이 엔진을 보호 하듯이 신체와 정신건강이 정상일 때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대신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예방식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이오 기업 셀핀다(Cellpinda)의 목표”라고 말했다.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셀핀다(Cellpinda)는 가바(GABA100)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은 재첩을 원료로 배양한 오르니틴 성분의 스테이(S’tei)도 유통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의 약국에서는 제일약품의 스테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가바(GABA)의 인지도가 상승한 만큼 대중적인 기호식품을 만들어 셀핀다(Cellpinda)의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바이오기업 주식회사 셀핀다(Cellpinda)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바이오 식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