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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인터 밀란, AC 밀란, 피오렌티나, 바이에른 뮌헨, SL 벤피카, CD 과달라하라 등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 승부를 펼친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중국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현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북미에서는 NBA 공식 후원사로서 미국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고 국내외 모터스포츠 활동까지 다채로운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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