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이낸셜뉴스 이승석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난 7월 31일(현지시각) 제24회 북미세계잼버리 현장을 방문, 차기 개최지인 ‘2023 새만금 잼버리 대한민국 리셉션’을 열고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북미세계잼버리대회는 같은달 22일부터 12일간 139개국 4만4000여명의 글로벌 청소년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다.
2press@fnnews.com 이승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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