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국 130곳에 개장
갤럭시 스튜디오는 밀레니얼 신진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 통해 '갤럭시 노트10 5G'를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제스쳐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스마트S펜'을 비롯해 시원한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트리플 카메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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