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타월은 아파트멘터리가 6성급 호텔 타월을 제조하는 독일 제조사와 손잡고 만든 브랜드다. 그란 타월 제조사는 터키에서 25년간 매년 2000t이 넘는 순수 면100%의 고급 타월을 생산한다. 이번 선보인 제품은 페이스 타월, 바스 타월, 후디드 로브 등이다.
그란 타월은 친환경 오코텍스 스탠다드100에 따라 생산된다. 해당 마크가 부착된 제품은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는 "그란 타월이 품질과 안전성을 둘 다 잡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리빙 브랜드를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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