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7 17:37
수정 2019.09.17 17:46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이달 초 일본 금융청(FSA)에게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를 발판으로 17일부터 일본 투자자 전용 거래소 ‘비트맥스(BITMAX)’를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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