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의 날 행사는 1987년 안경사 제도가 도입된 것을 기념해 대안협이 매년 9월 28일을 안경사의 날로 지정, 회원 단합과 미래 안경산업 발전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자리로 올해로 30회 째를 맞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민 눈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안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발전적인 안경업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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