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이탈리아 브레라 거리의 무드를 담은 '브레라 마켓' 오픈
연령을 초월해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르며 국내외 패션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스페셜 팝업스토어 ‘브레라 마켓’을 오픈한다.
브레라 마켓은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TRUE RED)’에 메트로시티만의 감성을 더해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로 연출되며, 핸드백과 스몰 레더 굿즈(SLG) 등 메트로시티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균일가로 만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신세계 의정부 9월 20일(금)~9월 26일(목) ▲롯데 영등포 9월 27일(금)~10월 1일(화) ▲롯데 본점 10월 2일(수)~10월 6일(일) 등이며, 전국 주요 백화점 메트로시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페셜 팝업 스토어 오픈 기간 중 매장에 방문하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 매장별로 상이하게 준비하고 있다.
브레라 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브레라 쇼퍼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쇼퍼백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SNS에 업로드하면 페인팅 건을 이용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레라 마켓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메트로시티 스페셜 기프트를 받을 수 있는 게임에 참여하기 위한 캡슐 컬렉터 이용권을 증정하고, 스페셜 타투 서비스를 받아보고 타투 스티커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메트로시티의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메트로시티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는 29일까지 브레라 마켓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비롯한 메트로시티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레라 마켓은 메트로시티의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한 이탈리아 브레라 거리에서 열리는 마켓의 무드를 컨셉으로 한다”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트로시티의 잇 아이템을 할인받아 합리적으로 구입하고,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