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주영 부의장에게 항의하는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30 17:20

수정 2019.09.30 17:20

이원욱 더불어민주 의원과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이주영 부의장 회의 주재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원욱 더불어민주 의원과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이주영 부의장 회의 주재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원욱 더불어민주 의원과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이주영 부의장 회의 주재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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