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더불어민주 의원과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이주영 부의장 회의 주재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원욱 더불어민주 의원과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이주영 부의장 회의 주재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