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이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차 22일 방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3 14:06

수정 2019.10.13 14:06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를 찾아 태풍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를 찾아 태풍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을 방문해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행사에 참석한다.

13일 국무조정실은 이 총리가 22일부터 사흘간 일본을 방문해 일왕 즉위식 및 궁정 연회(22일), 아베 신조 총리 주최 연회(23일) 등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총리는 일본 정계 및 재계 주요인사 면담, 동포대표 초청 간담회 일정 등을 가질 예정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fnSurvey